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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터 장바구니 챙기세요 과태료 부과

작성일 : 2019.04.01 02:51 수정일 : 2019.04.01 04:03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41일 부터 전국 대규모 점포(대형마트, 백화점 등)와 매장크기 165이상의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와 쇼핑백 사용이 금지 됩니다.(최대 과태료 300만원)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에서 사용하는 쇼핑백도 사용이 금지 됩니다.

법령이 허용하는 순수 종이재질의 쇼핑백만 사용할 경우 허용이 됩니다. 운반과정에서 제품 파손 등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종이재질에 코팅(도포)또는 첩합(라미네이션) 처리된 쇼핑백 일부를 허용됩니다.

종이재질의 단면(한쪽면)을 재활용이 어려운 자외선(UV) 도포(코팅) 이외의 도포와 첩합(라미네이션) 처리된 쇼핑백은 허용, 손잡이 끈과 손잡이 접합부분()도 분리 가능하여 허용됩니다.

다만, 쇼핑백 외부 바닥면에 원지 종류, 표면처리방식, 제조사 등을 표시하도록 하여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종이재질의 양면을 모두 가공하는 것은 사용이 금지됩니다.

마트에서 속 비닐 사용은 가능한가요?

이미 포장된 제품을 담기 위해 비닐을 사용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다만 포장 시 물기가 있거나 액체가 누수 될 수 있는 제품(두부, 어패류, 정육 등)아이스크림 등 내용불이 녹아 흐를 우려가 있는 제품은 가능합니다.

이때도 온도 차이로 인해 생기는 단순 수분의 경우 속 비닐 사용이 불가합니다.

과자, 일반가공식품등 골라 담기와 같은 상품의 경우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사용이 불가합니다.

다만, 제품을 개별 포장하지않고 벌크로 판매하는 경우 속 비닐 사용이 가능하며, 제과점 빵 처럼 비닐봉지에 담아서 끝을 테이프로 붙여서 제공하는 경우 포장으로 간주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보러 가실 땐 장바구니를 꼭 챙기세요.

1회용 봉투 사용 가이드라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