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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꽃 금낭화

작성일 : 2019.04.08 11:21 수정일 : 2019.05.08 07:21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생육특성

금낭화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깊은 산의 계곡 근처의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키는 60~100㎝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깃 모양으로 3갈래가 갈라지며, 가장자리에는 결각을 한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홍색이며 줄기를 따라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며 심장형으로 달리고, 완전히 개화하기 전에는 좌우에 있는 하얀색이 붙어 있지만 완전히 개화되면 위쪽으로 말려 올라간다. 꽃 가운데 하얀 주머니 모양을 한 것은 암술과 수술이 들어 있는 곳이다. 열매는 6~7월경에 긴 타원형으로 달리고 안에는 검고 광채가 나는 종자가 들어 있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금낭화 (야생화도감(봄), 2010. 4. 10.,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7~8월경에 익은 종자를 받아 바로 뿌리는 것이 가장 좋다. 종자를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이듬해 봄에 뿌리거나, 늦가을에 괴근을 최소 3~4㎝ 정도의 크기로 잘라 잠아(潛芽=꽃눈)를 붙여 모래에 심으면 다음 해 봄에 싹이 나오고 꽃이 핀다.

관리법 : 배수가 잘 되는 큰 화분에 심어 반그늘 혹은 양지쪽에 둔다. 6~7월경이면 지상부 잎이 모두 없어지고 휴면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름부터는 관수를 많이 하지 말고 4~5일경에 한 번 주는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금낭화 (야생화도감(봄), 2010. 4. 10.,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