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04.12 04:23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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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청블로그 |
4월 벚꽃이 지고 나면 경주 첨성대 일원에는 유채꽃이 개화 한다.
배추와 양배추의 자연 교잡종으로 우장춘 박사가 밝혀냈다. 우리말로는 평지라도 부른다.
유채 기름은 바이오에너지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면 일본에서는 오랫동안 유채기름을 식용으로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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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 블로그 |
화려하고 노랑색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지만 라틴아메리카에서는 흰색 국화와 마찬가지로 꽃말이 고인에 대한 애도를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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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청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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