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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택시요금 3,300원으로 인상 할증기준구간 개선

작성일 : 2019.05.10 02:03 수정일 : 2019.05.10 02:31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5월 18일부터 택시기본요금 3,300원으로 인상


5월 18일 01시 부터 경주시 택시요금이 기존 2,800원에서 500원 인상된 3,3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운임도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특히 그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만이 많았던 할증요금구간도  기존 시내 신한은행 사거리 기준으로 반경 4km 초과 구간에 55%의 할증요금을 부과하던 것을 경주예술의 전당으로 기준점을 변경하고 반경 5km로 확대했다.

경주현곡면 푸르지오 아파트, 경주대, 신라공고 사거리, 포석정, 소티마을 등이 복합할증구간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정안 도출에 시민들의 요구와 관광객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인 보문단지.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의 비싼 택시요금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택시요금의 인상만큼 고객에게 친절한 택시의 모습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