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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 최초 FA컵 8강진출

작성일 : 2019.05.16 11:59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구단 역사 최초로 FA컵 8강 진출에 성공한 경주한수원 축구단

경주한수원은 5월 15일 오후 7시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청주FC를 상대로 2019년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에서 청주FC를 2-0으로 이기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내셔널리그 3연승을 하며 상승세 분위기인 경주한수원은 이날 승리로 구단최초로 FA컵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상대 청주FC는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에 승리하며 파란을 일으킨 팀이였.

이날 경기의 주도권은 경주한수원이 잡았다. 전반 8분 김창대가 장지성의 패스를 받은 김태봉의 크로스를 임성택이 골로 연결 시키며 1-0으로 리드하기 시작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핸드볼 반칙으로 실점의 위기를 맞은 경주한수원은 골키퍼 정규진의 완벽한 선방으로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후반 23분 교체선수 윤태수가 헤딩골로 한점을 더 올리며 추가하며 2-0 으로 승리했다.

경주한수원은 구단 역사 최초로 FA컵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고 홈에서 열리는 8강에서 K리그1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구단 최초 FA컵 8강진출 경주한수원 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