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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내셔널리그 4강행 확정

경주한수원, 2-1목포에 승..조 2위로 4강행 확정

작성일 : 2019.05.28 05:20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경주한수원 축구단은 5월 26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B조 최종전에서 목표시청에 2-1로 승리하며 4강행을 티켓 거머쥐었다.

경주한수원은 김민규, 임성택, 윤태수, 김창대, 조규승, 주한성, 김태봉, 김동권, 서명식, 이우진 선발 라인업과 골키퍼 김태홍 선수가 출전하였다.

양팀의 치열한 공방전은 전반전 막바지까지 이어졌으나 경주한수원은 전반 42분 김태봉 선수의 극적인 다이빙 헤더 슛으로 0-0의 균형을 깨뜨리며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경주한수원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후반 26분 경주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김민규 선수의 슈팅을 목포시청 골키퍼가 쳐냈으나 주한성 선수가 밀어 넣으며 목포의 골 망을 흔들었다.

후반 42분 목포가 만회골을 추가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추가시간 4분 후에도 별 다른 득점없이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B조 2위로 4강행 티켓을 획득한 경주는 4강전에서 A조 1위를 차지한 대전 코레일과 29일 오후 3시 준결승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