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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교통수단 도입방안 시민설명회

신교통수단의 기술과 도입 현황 소개

작성일 : 2019.07.01 12:13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경주시는 지난 28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신교통수단 도입방안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도의원, 임활 시의원,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관련부서장과 최재영 신경주지역개발㈜ 대표이사,
박창수 경주대 교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유신, 경북연합일보에서 신교통수단에 관한 발표시간을 가졌으며, 그밖에 교통관련 사업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승일 수석연구원이 친환경 신교통수단의 기술개발과 한국형 경량전철, 무가선 저상트램, 바이모달 트램, 미니트램 등 트램 기술의 동향에 관해 소개했다.
 
다음으로 ㈜유신에서 국내 경전철 추진현황과 해외 트램 사업 등 국내․외 사례를 발표했으며, 세 번째 발표자로 경북연합일보 정진욱 대표가 경주시 신교통수단의 도입의 당위성을 논하고 마지막으로 박창수 경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신교통수단의 경주 도입에 관해 다방면으로 시민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중 한 시민은 “경주시는 문화재관련 문제가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총비용과 기간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불국동에 거주하는 시민은 “노선도 안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며, “수학여행 등 관광수요가 많은 노선을 고려했으면 한다”는 의견과 “택시 영세 사업자 등도 정책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 많은 시민들이 열띤 토론 시간을 가졌다.

빠르고 편한 관광만을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느림과 불편함이 있는 관광은 왜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