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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 성황리 종료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한 대회로 치러

작성일 : 2021.07.06 07:27 작성자 : 경주사랑신문 (경주사랑인터넷신문)

 역대 최대 참가규모, 경주중학교 비롯한 전국 중학 132개팀 4700여명 참가로 15일간 열전 펼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68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및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된다.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 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한 대회로 치러지며, 유소년클럽팀의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6세 이하부 132개팀 4,7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참가팀이 3개조로 나뉘어 16일부터 조별예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조별 4강에 올라온 팀들이 다시 모여 대진추첨 후 27일부터 12강 결선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30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열린다.

지역팀인 경주중학교 야구팀은 17일 오후 3시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서울건대부중학교 야구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경주시는 선수단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PCR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고 덕아웃 실시간 소독과 출입자 발열체크 등 경기장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19년부터 우리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전국중학야구선수권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경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0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서울 충암중학교가 경기 태원중학교를 11-7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충암중 이선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및 타격상을 수상했고 충암중 정현우 선수가 우수투수상 및 수훈상, 타점상을 받았다. 감투상은 대원중 이의철선수가 수상했다. 감독상은 충암중 배성일 감독이 수상했다